
일단 인증
왜냐면 순수하게 자신의 피지컬과 뇌지컬을 증명할 수 있는 미친 고난이도 이벤트이기 때문임
대부분의 가챠게임은 피지컬을 극한까지 요구하기보단 얼마나 캐릭터 풀이 많냐 식의 최종컨텐츠가 많았음

사실 전작의 위기협약도 그런편임
얼마나 협약의 키가 되는 오퍼레이터가 많냐
그게 아니라면 그 오퍼레이터 풀이 적지만 그걸 커버할 뇌지컬이 뛰어나냐 식의 최종컨텐츠임
대신 보상은 난이도를 많이 낮춰 협약 훈장 코팅/보상 등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깰 수 있게 해두되
고점을 보는것을 난이도를 확 높여버렸음

하지만 엔드필드의 협약은 그 협약에서 더 발전된 형태로 이어갔음
전작과 비슷하게 어느 파티를 사용하던 훈장/보상을 챙겨가게 해뒀고
이후 최고점은 자신이 원하는 1파티로 극한의 피지컬/뇌지컬을 사용하게 해둠
전투적인 요소에서 뭔가 최종컨텐츠적인 면이 약간은 부족했던 엔드필드에
이런 미친듯한 극한의 난이도인 협약은 아마 이후에도 재밌게 하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