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퍼'는 "T1이 질 것 같지 않다, 아마 우리의 다음 상대로 T1이 올 것 같다"고 내다봤다. 비록 전날 상대 팀인 팀 리퀴드(TL)가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었으나 "T1먼저 올라가 있기 때문에 진영 선택이나 밴픽 우선권도 있고 여러 가지를 준비했을 거라 생각해서 우세하다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현장에서 재회한 옛 동료들과의 짧은 만남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한화생명e스포츠 선수단과 만났느냐는 질문에 '바이퍼'는 "'모글리' 코치랑도 얘기 나눴다"며 "시간이 많지 않아서 말을 많이는 못 했는데 잘 지냈냐 이런 얘기 했고 선수들은 전하고 똑같이 생겼더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바이퍼'는 고향을 찾은 국내 팬들을 향해 환영의 인사와 함께 따뜻한 당부를 전했다. '바이퍼'는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대전에서 하는 경기니만큼 많이 와주시고 오셔서 재밌는 경기 보시고 맛있는 음식 드시고 대전 많이 사랑해 주시고 놀러와 주시면 감사하겠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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