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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TFORMW ―――단독 엔딩 조건 달성―――
PRINTFORMW …………
PRINTFORMW ………
PRINTFORMW ……
PRINTFORMW
ELSE
IF CFLAG:5499 == 1
PRINTFORMW ―――단독 엔딩 조건 달성――
PRINTFORMW …………
PRINTFORMW ………
PRINTFORMW ……
PRINTFORMW 상당히 잘 정리된 숙소.
PRINTFORMW 언제부턴가 돼지 우리보다 더러웠던 이곳을 치우게 됐을까?
PRINTFORMW 노예가 해야지. 이런 건.
PRINTFORMW 스스로의 모습에 어이가 없다는듯이, 당신은 쓴웃음을 지으며 청소도구를 손에 쥔채 치우기 시작한다.
PRINTFORMW 가구도 새로 해야지.
PRINTFORMW 창문 틀도 새로 달고,
PRINTFORMW 누가 오더라도 산뜻하고 소쇄한 느낌이 나게 해야지.
PRINTFORMW 아무렴, 누가 머무는 곳인데.
PRINTFORMW 「…라곤 해도 말이지…」
PRINTFORMW 깔끔하게 정리된 방안, 침대에 드러눕는다.
PRINTFORMW 보고싶다…
PRINTFORMW 정말 보고싶다…
PRINTFORMW ' 아! 정말! 보고싶다고오오오오오오-!!! 무릎베개 해주라고-!!!! '
PRINTFORMW 혼자서 대답없는 지랄판을 부린다.
PRINTFORMW 아. 정말. 생각할수록 분이 차오르고 열이 받는다.
PRINTFORMW 그당시의 내가 밉다.
PRINTFORMW 나를 이렇게 만든 과거의 나, 신사구나, 개놈새끼야…하며 과거를 떠올린다.
PRINTFORMW ……
PRINTFORMW …
PRINTFORMW 두 달 전, 조교실.
PRINTFORMW 오늘도 그녀의 조교가 끝난뒤, 청결하게 청소하고 나서 문을 닫으려 할때, 그녀가 나를 불렀다.
PRINTFORMW 「저…저기, %CALLNAME:MASTER%… 이렇게 %조사처리(CALLNAME:MASTER,"과")% 같이 있는 것도 좋지만…」
PRINTFORMW 「그…읏…저기…」
PRINTFORMW 머뭇거리는걸 왜 그러냐며, 되물었다.
PRINTFORMW 그렇게 우물쭈물거리며 흐른 3분의 정적.
PRINTFORMW 문손잡이를 도로 잡고 돌려 열려는 순간, 그제서야 용기가 생겼다는듯이 다시 말을 꺼냈다.
PRINTFORMW 「%CALLNAME:MASTER%, 있잖아. 나…홍마관에 잠깐만…갔다오면 안될까?」
PRINTFORMW 갑작스런 한마디.
PRINTFORMW 「아니! 아니, 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 그런 게 아니야!」
PRINTFORMW 「난 이미 %CALLNAME:MASTER%뿐인걸…」
PRINTFORMW 「단지…말할게 있어서 그런 걸…」
PRINTFORMW 「반드시 돌아올테니까, 저기…안 돼?」
PRINTFORMW 이미 한번 이렇게 되버린 이상 떨쳐내긴 불가능하다.
PRINTFORMW 아까부터 계속 문손잡이를 돌리고 있지만, 능력을 썼는지 공간이 뒤틀려 문이 열리지 않는다.
PRINTFORMW 게다가 지금 당장이라도 껴안고 깨물고싶은 저 기죽은 강아지 모습.
PRINTFORMW 제기랄. 귀엽잖아.
PRINTFORMW 하지만 그래도 놓을수 없다는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다시 능력을 봉인시키고 문을 열고 나간다.
PRINTFORMW 풀이 확 죽어서, 막 울려하는 모습이 마지막으로 보이며, 조교실 문을 닫았다.
PRINTFORMW ……
PRINTFORMW 30분후, %조사처리(CALLNAME:MASTER,"는")% 큰 가방을 들고와서, 조교실 문을 열고 옷가지와 함께 내려놓았다.
PRINTFORMW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사쿠야는,
PRINTFORMW 「뭐…하려고…?」
PRINTFORMW 우선, 내가 한일은 사쿠야를 깨끗하게 씻겼다.
PRINTFORMW 옷을 입히고,
PRINTFORMW 머리를 빗겼다.
PRINTFORMW 「저기…뭐하는 거야?」
PRINTFORMW 그녀가 의아해했다.
PRINTFORMW 그리고, 나는 그녀를 내쫓았다.
PRINTFORMW ' 빨리 가버려 '
PRINTFORMW 라고. 으아아아아…
PRINTFORMW 어안이 벙벙했던걸까,
PRINTFORMW 사쿠야는 잠시 놀라는가 싶더니,
PRINTFORMW 놀란 표정은 점차 행복으로 가득찬 미소로 번졌다.
PRINTFORMW 「반드시 돌아올게, 응, 반드시…」
PRINTFORMW 에에이. 젠장. 돌아가는게 그렇게 행복한건가…
PRINTFORMW ………
PRINTFORMW ……
PRINTFORMW 이렇게 되서, 두달이 지난 지금도 사쿠야는 돌아와있지 않다.
PRINTFORMW 하기사, 홍마관에 보낸다는 것 자체가 오지않아도 된다라는 의사 표현이니까.
PRINTFORMW ' 아, 나 미친거 아니였을까? 아깝다. 정말 '
PRINTFORMW 하며, 아른하게 향이 남아있는 침대에 드러눕는다.
PRINTFORMW 그리고 더 이상 없는 사람의 이름을 크게 한번 불러본다.
PRINTFORMW 『사쿠야아아─!!!!』
PRINTFORMW 「타인의 시종을 그렇게 부르지 말란말이다아아아아아으아아아아아!」
PRINTFORMW 어디선가 들려오는 어린아이의 목소리.
PRINTFORMW 곧이어, 청소가 끝난 숙소의 문이 보기좋게 앞으로 박살나면서 무언가 튀어나와,
PRINTFORMW 당신을 즈려밟았다.
PRINTFORMW 「사쿠야! 대체 저딴 인간이 뭐가 좋아서 그러는건지 알수가 없네!」
PRINTFORMW 아마, 나를 밟고 있는 이 무언가는 그녀가 그렇게도 돌아가고 싶었던 원인이였을것…
PRINTFORMW …응?
PRINTFORMW 사쿠야?
PRINTFORMW 「면목없습니다, 아가씨.」
PRINTFORMW 완벽하고 아름다운 목소리.
PRINTFORMW 갑자기 뭔가 마음속에서 왈칵 쏟아져 나왔다.
PRINTFORMW 「제가 나중에 잘교육할테니 참아주세요」
PRINTFORMW 부서진 문에서 나중에 천천히 걸어나오며, 사쿠야는 나에게 미소지었다.
PRINTFORMW 그 미소를 질투한건지, 나를 밟은 그것은
PRINTFORMW 「흥! 인정못해. 이딴게 내 사쿠야의 그것이 될 사람이라 이거지.」
PRINTFORMW 그리고 확실한 중국식 의상을 입은 여성이 또 나타나면서 말을 이었다.
PRINTFORMW 「저기─ 레밀리아 님. 사쿠야 씨가 간절히 원해서 온거잖아요.」
PRINTFORMW 그 뒤에서 콜록거리며 보라색 여성이 말을 이어냈다.
PRINTFORMW 「맞아, 레미. 우리는 '축하'하러 온거지, '방해'하러 여기까지 온건 아니야.」
PRINTFORMW 그제서야 짜증나다는듯이 혀를 차며 내 위에서 비켰다.
PRINTFORMW 「…에이, 씨.」
PRINTFORMW 이제야 좀 치워지려나~ 하더니, 갑자기 그게 내 멱살을 잡아당기면서,
PRINTFORMW 「우린 축하하러 온거야. 그러니까 짜증은 나도 널 내버려 둘생각이야.」
PRINTFORMW 「하지만,」
PRINTFORMW 갑자기 그것의 손에서 붉은 손톱이 길게 나와, 내 뺨을 긁기 시작했다.
PRINTFORMW 「울리면 지옥의 끝까지 쫓아가 너를 갈기갈ㄱ…」
PRINTFORMW 「자,자. 그쯤해요. 레밀리아님. 우리도 잠시 보러 왔을겸 축하하러 왔으니 방해꾼들은 돌아가죠.」
PRINTFORMW 내 신상의 위험을 느꼈는지, 아니면 그냥 귀찮아서였는지는 몰라도,
PRINTFORMW 중국식 의상을 입은 여성은 사쿠야를 제외한 일행을 데리고 도로 돌아갔다.
PRINTFORMW 마지막에 나가면서, 한마디를 남긴걸 빼면, 날 배려해준거겠지.
PRINTFORMW 「울리면 죽어요.」
PRINTFORMW 히익…
PRINTFORMW 폭풍이 한번 휩쓸고 간 숙소에, 사쿠야가 나를 일으켜 세웠다.
PRINTFORMW 「내가 없으니 완전 돼지 우리가 됐을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네요. %CALLNAME:MASTER%도.」
PRINTFORMW 그거야 사쿠야가 가고나서부터 언제든 돌아올수 있게 하려고 그랬지.
PRINTFORMW 「…아가씨들을 설득하느라 시간이 좀 걸렸어요.」
PRINTFORMW 「보고싶었어요, %CALLNAME:MASTER%…?」
PRINTFORMW 얼굴에 미소가 가득한 채로,
PRINTFORMW 『응, 어서와. 사쿠야.』
PRINTFORMW 그녀를 맞이했다.
PRINTFORMW 「…다녀왔어요.」
PRINTFORMW 「그리고…」
PRINTFORMW 「이제 놓지 않을거야. %CALLNAME:MASTER%」
PRINTFORMW 겨울이 지나고, 봄비가 내리던 계절.
PRINTFORMW 연심은 새롭게 싹터올랐다.
PRINTFORMW …
PRINTFORMW 이제는 그녀와 당신이 걸어나갈, 행복한 이야기.
PRINTFORMW ―― Ending No.1009 (사쿠야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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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엔딩 그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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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TFORMW 「%CALLNAME:MASTER%? 오늘은 뭘 하면서 보낼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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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엔딩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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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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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TFORMW ―――단독 엔딩 조건 달성―――
PRINTFORMW …………
PRINTFORMW ………
PRINTFORMW ……
PRINTFORMW 방이 있었다.
PRINTFORMW 그 방은 비정상으로 넓고, 사방의 벽을 보는 것도 되지 않고, 단지 회색의 천정과 마루만이 계속 되고 있다.
PRINTFORMW 방안에서 영향을 주는 것은 점액질인 물소리와 교성이었다.
PRINTFORMW 「아아아앗…주인니임……좋아요오…기분 좋아아아아아아! …더 찔러주세요…!」
PRINTFORMW 당신은 엉덩이를 덥석 잡고, 뒤에서 사쿠야의 질구를 유린하고 있었다
PRINTFORMW 허리를 움직일 때마다 연결된 부분으로부터 백탁한 액이 넘쳐 흘러서, 웅덩이를 조금씩 넓혀 간다.
PRINTFORMW 더 이상 시간지각도 없고, 얼마나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PRINTFORMW 단지 애액을 격렬하게 분출하기 시작하면서, 요구하는 눈앞의 암컷을 계속 격렬하게 범했다.
PRINTFORMW 「응하아아아앗! 더…찔러줘요오오! ……저의… 주인니이이임… 읏… 아아아아아!」
PRINTFORMW 그 소리에 당신은 대답하는 것처럼 정액을 싸기 시작하면서도, 작아지지 않는 노장으로 계속 공격했다.
PRINTFORMW 체액으로 질척질척거리는 사쿠야의 얼굴에는, 단지 텅 빈 미소가 떠올라 있었다……
PRINTFORMW
PRINTFORMW ―― Ending No.1009 (사쿠야 노예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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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엔딩 그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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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TFORMW 「주인님......오늘은 무엇을 하실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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