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속보

코로나 전에 친한 교회 사람들이랑

김치찌게 먹으러 간적 있는데

늘 먹던데로 먹는데 사람들이 눈치주길래 뭐지 했는데

목사님이 덜고나서 밥을 넣어먹어야지

다들 먹는건데 거기 입에 넣은 숟갈을 넣으면 어떡하냐고 하시길래

나도 당황해서

지금까지 다른사람들이랑 밥을 먹은적이 없어 몰랐다

죄송하다하니까 갑자기 분위기 조용해지면서

목사님이 그럴 수 있다 그러시던데 이거 동정한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