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속보

레이븐스 엔드라는 마을의 외곽에 위치한 오래된 건물은 장례하는 영감이 사는데


어느날 샘이라는 여자가 와서 여기 장례지도보조 뽑는다고 보고 왔는데 어쩌고하면서


썰풀어달라고함


그래서 몇가지 얘기를 풀어주는데


개꿀잼임


공포영화 좋아하는 친구는 보러가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