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동으로 태어나 부모의 애정과 관심을 듬뿍 받으면서 자라던 아이가 있었는데 어느날 동생이 생겼어. 근데 이제까지 자기한테만 쏟아지던 엄마 아빠의 사랑이 갓 태어난 동생한테 가버리니 화가나서 견딜수가 없어진거야.
아이는 동생한테 뺏겨버린 엄마아빠의 사랑을 되찾기 위해 위험하기 짝이없는 모험을 하기로 했어!
그것은 바로 동생을 없애 버리는것!
기회를 엿보던 어느날 밤, 이불 속에서 엄마 젖을 빨고있던 동생을 몰래 가서 칼로 찔러버리고 제방으로 돌아온 아이는 엄마아빠의 사랑을 되찾게 된 기쁨에 들떠 잠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웬걸 동생은 살아있고
아빠가 죽었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