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괜찮겠습니까? 이 녀석은 지 부모를 여러번이나 배신했다구요

상관 없다. 이 녀석으로 선택하지 너... 내 딸이 되라

저 녀석말 못 들었어? 날 입양 시킨 여러 부모들을 배신해서 폐품이 되었다고! 언젠가 나는 당신도 배신 할지 몰라...

안 될 거 뭐있노? 자식의 나쁜 버릇은 부모가 고치면 된다.

다, 당신.... 정말 날 선택 해주는 거야....?

맞다. 아무리 ㅈ같아도 내가 널 선택했으니 ㅈ같은 딸인 너를 그래도 사랑하마. 그러니 이제 부터는 나를 아빠라고 불러라

아... 아빠....
밑에글 만갤보고 생각나서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