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속보

킬존은 개인 취향에 안맞아서 적당히 애들 올만한 길목에 방어선 새우고 포탑 몇개 깔았거든?


근데 기지 중앙에 메카노이드 드랍옴


급하게 노동하는 애들 징집하고 맞서싸우는데 이번에도 뭐 애들 갑빠도 좋은거 만들어입혔고 화력도 압도하고 암튼 큰 손실없이 넘어가겠다 싶었음


전열에서 싸우던 가축들 좀 많이 오사맞다가 갑자기 말 한마리 뒤짐. 여기까진 그러려니 함


근데 갑자기 안전하게 엄폐해서 총질하던 정착민도 한명 의문사함 ㅅㅂ


능력치 좋은 애여서 부활혈청 몇개 모아둔거 망설임없이 써먹음. 말은 뭐 애착걸린 애도 아니여서 '좋은 식사' 해줬음


기록 보니 말이랑 정착민 둘 다 방어선에 깔아둔 저격포탑이 중앙에 싸우던 메카노이드 쏘다가 오사맞고 뒤진거네 ㅅㅂ


근데 이 정착민 극초반에 유적지에서 동면장치에 시체랑 부활혈청 같이나와서 바로 혈청꽃고 영입한 애였었는데ㅋㅋㅋ 대체 어떤기분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