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속보

냄새가 처음뜯었을때 확나서 좀놀랐는데  1시간만 지나도 다빠지고 코를 가져다 대야 냄새가 나는정도로 바뀜 냄새는 나쁘지않음

그리고 재질이 되게 탱탱하다고 하야하나 그래서 괜히 만지거나 치면 기분이 좋음
근데 이물질이 진짜 잘뭍음 주름? 도 잘생기고

세척은 딱히 힘들지는 않았음 그냥 물좀 넣고 행구고 데톨 넣고 손가락으로 쑤시고 2분정도 쑤시면서 행궈주면 됐음

구멍은 구멍안쪽까지 기분이 좋은거는 잘모르겠고 초반 부분이 기분이 좋은거같음 거기로 귀두만 왔다갔다했는데 긁어주는게 기분이 좋았음 그리고 싸고 뺄때 ㄹㅇ 공포스러웠음 귀두가 엄청 민감해져있어서

처음써보는 오나홀인데 기분 좋고 만족함
손딸 보다 37616배는 좋음
근데 난 좀 길게 치고 싸는게 좋아서 다음에는 더약한거로 사야겠음... 처음쓸때 ㄹㅇ 허리 들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