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름 타서 댓글 쓰다가 괜찮은 것 같아서 적어봄
레일로드는 신스 헌터 집단이었어야함.
정확히는 발생의 이유가 신스에 피해를 받았던 이들이 모여서 사냥하게 된 것이 시초인 것임
근데 신스 하는 짓을 생각해보면 바디스내칭 외에도 주요인물 암살도 분명 할 것이란 말임?
그러다보니 도망쳐나왔거나, 탐사나 연구를 위해 나온 인스티튜드 인물 확보하게 되고 약간이나마 신스 기술을 얻게된 거임.
그 기술로 신스들이 자아를 얻고 인간이 되고 싶어한다거나 신스옹호론자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거기서부터 살짝 타락함.
초기에는 신스는 보는 족족 부셨지만, 인스티튜트 과학자나 기술력 확보 이후 신스를 개조해서 레일로드로 바꾸고 곳곳에 잠입시키게 된 거임.
이러한 잠입활동은 인튜 신스를 색출하고 파괴하는 목적을 지녔는데, 문제는 인튜 신스든 레일 신스든 커먼웰스인들에게는 도찐 개찐이라 공포의 대상이 될 수 밖에 없음.
다만 매번 신스를 납치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
자유를 얻고 싶은 신스들을 불러모와 레일로드로 개조하기 시작함. (레일로드 시작 퀘)
신스가 오면 레일로드로 개조하고, 사람이 오면 적당히 솎여서 돌려보냈던 거임.
다만 여전히 신스가 잠입한다는 행위와 과정 중 생기는 문제점으로 인해서 레일로드 세력 내부적으로 파벌이 3개로 나뉘게 됨.
1. 온건파: 신스를 부수거나 개조하지 말고, 경로를 추적해서 만드는 놈을 찾아내서 조져야 한다.
/이면: 신스도 사람이야!
2. 급진파: 신스는 다 레일로드로 개조 후 잠입해시켜서, 신스를 찾아서 부수거나 개조해야한다.
이면: 신스개조해서 파니 돈이 되네?
3. 혁명파: 신스는 발견 족족 레일로드로 개조해서 전쟁을 준비하자/이면: 커먼웰스 정복을 노리자!
이렇게 3개 세력으로 나뉜 거대 단체에 기지만 3개, 세력 보스의 추종세력 1개인 총 4개의 지역에 레일로드 기지가 있는 것임.
이러한 내부 갈등 상황에서 세력 외부적으로도 레일로드인지는 모르지만 어느순간 기점으로 포텐 터진 레일로드로 인해 신스에 대한 공포감이 수십배로 뛰어오른 상황이 된 거임.
여기까지가 주인공을 만나기전 레일로드의 행보.
주인공이 레일로드와 접촉하게 되면, 처음에 온건파 기지에서 원격신스로 위장한 세력 보스를 마주하게 됨.
주인공은 인스티튜드에서 접근했던 곳에서 등장한 인물이라, 레일로드 측에서도 신경 쓰고 있었는데 세력갈등으로 접선을 못했던 상황임.
그러다가 현재까지 행보 + 온건파 기지를 찾아내서 이야기해보니까 아들 찾아다니는데 납치한게 아무리 봐도 인스티튜드 놈들임.
달리말하자면 주인공을 이용하면 인스티튜드의 위치를 알게 될테니 이용해먹기로 하고, 자기네들이 주인공에게 도움을 주려면 신뢰가 있어야하니 도와달라고 퀘스트를 주기 시작함.
주인공은 순서대로 온건파, 급진파, 혁명파 임무를 수행하고, 최고의 성과를 내줘서 바로 보스 친위대와 접선하게 됨. 퀘스트 과정 중에 알게 된 파벌간 갈등에 대해 알게 되고, 어느 정도 신뢰가 쌓인 보스가 어느 파벌이든 솔직히 상관 없는데, 그나마 괜찮은 파벌이 뭔지 모르겠다면서 도움을 요청함.
여기서 부터 약간 자유 세력 파벌 퀘스트 형식으로 원하는 파벌의 퀘스트를 즐길 수 있고 파벌 포인트가 올라가게 됨. 파벌포인트에 따라 퍽을 얻게 되는데.
온건파: 신스 피해 절감, 신스인지 알 수 있음, 해킹으로 레일로드 요원으로 바꿀 수 있음.
급진파: 전투 중 적에 있는 레일로드 요원들이 도움.
혁명파: 레일로드 요원 1~4명을 대리고 다닐 수 있음, 요원 사망 시 12시간 이후 보충 됨.
여기서 주인공은 파벌포인트를 확보하는 과정에서 알게된 파벌간의 이면의 비밀로 파벌을 3개만 남길지, 2개만 남길지 1개만 남길지 결정 할 수 있고, 결과에 따라 파벌이 융합하게 됨.
게임 능력치 입장으로는 파벌 3개 남기는게 좋지만, 제 2의 암흑세력을 등장시키는 꼴이고, 2개를 남기면, 뭘 없앴냐에 따라서 행보가 달라짐.
3개: 제2의 누카월드 침략이벤트, 신인류는 신스다.
온건,급진: 여러분의 이웃 레일로드
온건,혁명: 모두가 평등한 국가만들기
급진,혁명: 우리가 신세계의 주인이 된다.
그리고 과정 중 메인퀘스트 진행하면, 인스티튜드 침공을 할 수 있고, 파벌 결정 이전이면 파벌포인트에 따라 강제 진행, 파벌 결정 이후이면, 파벌에 따라 달라짐.
온건: 인스티튜드 폭파
급진: 기술확보 후 인스티튜드 폭파
혁명: 점거.
보통 혁명 따라감, 온건, 급진도 점거 처리.
응애
적고보니, 이러면 커먼웰스 주인공 세력이 레일로드 같으니까, 온건파만 남기고 고로시한게 아닐까?
요약
1. 토드가
2. 나빴다.
3. 나도 생각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