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속보

여자 목소리로 읽히긴 하지만 뭔가 애매모호한 느낌도 좀 들어가거든요.


하루살이처럼 아예 느슨한 여자 분위기를 처음부터 깔면 모를까, 설원처럼 서서히 변하는 걸 읽으면 목소리는 여잔데 남자 자아가 끼어들어서 재밌어요.


그래서 1인칭 일상 TS가 좋아요. 3인칭은 3인칭 나름의 매력이 있지만 독백 위주로 흘러가면 더 목소리가 풍부해지니까.


몰입도 잘 되는 거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