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속보

얀붕이만 보면 어디서 뭘 했냐고,
딴 년이랑 꽁냥대면서 바람핀다고 갈궈대는 얀순이한테
갑자기 딱 정색하면서 이렇게 말하는 거

"야, 김얀순"
"뭐 씨발새끼야 여친 냅두고 바람이나 피ㄴ"
"넌 내가 그렇게 안 미덥냐"
"...뭐?"
"자기 남친도 못 믿는 여자랑 더는 못 해먹겠다. 헤어지자"

거기서 뇌정지 와서 울부짖고 발광하는 얀순이 힐끔 보고는
뒤도 안 돌아보고 집으로 가버리면
과연 어떻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