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에 부르는일도 없던 애들이 날 부르는거임ㅋㅋㅋ
그 이유는 바로 초초초인싸게임인 붕괴3하는 것을 자랑하려고임ㅋㅋㅋ 나같은 찐따는 당연히 이런 게임을 안할줄 안거지 ㅋㅋㅋ
동창회갔더니 나 괴롭히고 돈뺏은 일진부터 내 밥에 침뱉은 여자일진들에 그걸 방관하기만한 반장이랑 기타 등등 애들이 ㅋㅋㅋ
한자리 모여서 핸드폰 키고 붕괴를 하는거임ㅋㅋㅋ 내가가도 일부러 아는척안하고 어? 다음주 로테 수르트 탈레스네 이러고 마는거임 ㅋㅋㅋ
그렇게 애들이 붕괴하는데 ㅋㅋ
"아 ㅋ 집사 S랭이라 힘드네 ㅋ 담달쯤에 씃찍어줘야지"
"난 무과금이라서 조각작도 못해 ㅋㅋ 월식먹으려고 수정 만오천개 무.과.금 존버중이거든ㅋㅋ"
날 개무시하고 이런 대화 나누는데 갑자기 내 핸드폰에서
캡틴 온 브릿지!!!!!!
이 소리가 들리는거임
설마... 설마.. 잘못들은거겠지 하고 애들이 모두 굳어서 침 꿀꺽 삼키는데..
하아앙~~~ 메이 센빠이노 쏘바가 이이~~~~
하고 키아나 목소리로 나오는거임 ㅋㅋㅋ
"어,어이.. 니놈도 붕괴3을 한다고? 말도 안돼!"
"풋. 그래봐야 율등어도 없는 허접일게 뻔해."
나는 말없이 기억전장을 누르고
베 나 레 스
망설임없이 고름
"어이! 이녀석 베나레스 SS랭크를 클리어한다고!? 장난하지마!"
그리고 캐릭터 선택...
귀메 SSS랭크
영철 SSS랭크
월식 SSS랭크
"염메코에 뇌여귀가 SSS랭크?! 베나레스에 대체 헌슈팬은 왜 데려가는거야?!"
"...으니까."
"뭐?"
"유 다 는 너 무 느 리 니 까."
경악해있는 애들을 놔두고 간단히 1트라이만에 고급베나 31520점 안착 ㅋㅋㅋㅋ
그리고 디렉좀 돌고 붕롤스타즈 999점 2분만에 찍어주고
잠시 화장실을 간다고 폰을 놔두고 사라짐
그래서 장비 다 갈렸다
니들은 템 잠금 꼭 해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