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적벽대전 직전
 
관우는 유비에게
 
지난날 조조와 사냥터에 갔을 때 조조를 죽였더라면 이런일은 없었을거라며 유비에게 화를 냈다

그러자 유비는
 
그때는 국가를 위해 조조를 아꼈을 뿐이다 라며 일축했다
 
훗날 삼국지 역사학자 중 배송지라 불린 인물은 이 사건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유비가 진심으로 조조를 아꼈겠냐?  조조를 죽여봤자 다음에 죽는건 자기들인데 어떻게 이딴식으로 말하냐며 관우를 디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