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속보

뭐랄가 말하는거 의미있는게 여러게 있는데...그걸 말하는 방식이 너무 창작자로서 하면 안되는 자세로 했음....

소설이나 논픽션에서도 호불호갈리는 답을 사람한테 비판하면서 인정하라고하는건.... 인전할수가없음.

그리고 그런걸 말한다음에 뭔가 하는 말이랑 행동이 그말의 대가를 이해못했거나 부정한다는 느낌이 남....

뭔가 자기가 가고를 하고 쓴것보다는 그냥 기분따라 썻다는 느낌이남. 그리고 이해하지못한/받아들이지 못한 너희가 나쁜거다.... 그건 창작을 하는 사람으로서 정말 해서는 안되는 자세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