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겜 첨 나올 땐 나름 실험적인 작품이었음
단순 ip빨로 성공했다 치부하기엔 턴제라는 틀 내에서 꽤 다양한 시도를 한 작품이라 생각
물론 그 겜도 초창기엔 밸런스 개좃망에 캐릭터 내세우는 거 외엔 다른 턴제겜에 비해 별다른 특색도 없었는데
2~5세대 거치면서 도구, 특성 같은 거 나오고 특공이랑 공격력 분화되면서 꽤 심도있는 턴제 게임이 됐음
나름 매너리즘 타파하겠다고 더블 배틀, 로테이션 배틀 같은 거도 만들고 그랬음
문제는 그 후로 이 십새끼들 발전이 전혀 없어서 그렇지
붕괴 스타레일도 분명히 머 이거저거 있기는 할텐데
솔직히 그 베타 테스트 때 보고 느낀 점은 스타레일은 걍 흔한 양산형 턴제 게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
막말로 걍 연출만 화려하지 게임성만 놓고 보면 그렇게 욕처먹는 포켓몬보다 못하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