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속보

학종이 줄어드는 추세기는 하지만 그래도 학종은 여전히 중요할테닌 고3이나 예비 고딩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올려봄


영어-

지리학과 지원을 희망하면서 영어 능력이 다양한 지리 정보를 탐색하고 세계인들과 소통하는데 필수 요소로 생각하여 학습에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풍부한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영어권 문화와 다른 문화권들에 대해 지리적으로 접근하는 것을 좋아하며 ‘여행 문학과 국가적 정체성’이라는 지문을 읽고 지리적인 발견을 기록한 것이 국민들에게 지리적 시각을 넓혀주고 자부심을 준다는 것을 알게 되어 스스로 지리학과에 진학하여 사람들에게 지리적 시각을 넓혀주고 지리에 대하여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는 방안들을 연구하기로 다짐함. 또, ‘거주지로 인해 발생하는 동부 해안 편향’이라는 지문에서 지리적 차이로 인하여 동부 지역에서 경기를 생방송으로 보지 못해 응원하는 팀의 실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부분에서 지리적인 차이가 스포츠팀 응원이라는 색다른 영역에서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깨달아 타지역에서도 지리적 차이로 인한 의식, 관념 등의 차이가 있는지를 조사해보고 발표하여 앞으로도 지리학과 관련된 활동을 하고 싶다고 밝힘.


일본어-

일본어 시간에 일본의 지리와 관련된 부분에 관심을 가져 일본의 지리적 중요성은 무엇일까라는 의문을 가지고 한국과 일본의 지정학적 중요성에 대하여 양국을 비교하여 발표함. 일본의 섬이라는 특수한 지리적 조건으로 문물을 수용하기 어려웠으나 산업화 이후에는 간섭을 받지 않고 독자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조건에 있다는 것을 알았고 현대에 들어서도 서 태평양 지역에서 미국을 대신하는 역할을 하며 동시에 중국의 태평양 진출을 막는 첫 번째 거점이라는 지정학적 중요성에 놓여있음과 한국 역시 무시 못 할 중요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특수한 관계에 놓여있는 두 국가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의 협력이 필요한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일본과 지리학을 접목시킨 지정학에 대해서 소개할 수 있어서 지리와 관련한 진로를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이건 ppt발표로 했는데 원한다면 ppt도 올려보겠음)


독서-

지정학자들이 세상에 미친 영향과 사례


조사동기:사회문화 10번에 지정학에 대한 내용이 있는데 라첼,하우스호퍼,달비 등이 주장한 지정학의 개념이 세계사에서 영향을 미친 것처럼 지정학,지리학과 관련된 주장이 세계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한 사례를 찾고 싶었고 찾아보면서 지정학이 어떤 분야에서 쓰이는지도 알고 싶어서 조사하게 됨.

 

니콜라스 스파이크먼의 한반도 분할

2차 세계대전이 끝나기 직전인 1945년에 소련과 한국을 분할점령 하기로 했는데 어느 지점에서 분할할지를 고민중이였다. 군대 관계자들은 39도선이 가장 가로길이가 짧아서 방어가 유리해서 39도선으로 분할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니콜라스 스파이크먼이 현대 문명의 대부분이 38도선 이북에서 만들어 졌고 위대한 사람들도 38도선 이북에서 태어났다고 주장하여 38도선이 가장 적당한 위치라는 근거를 내세우면서 38도선으로 분할 결정이 되었다. 원래 소련은 미국이 40도선을 제안할거라고 예상하였으나 38도선으로 결정이 되어 북한을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미국이 39도선을 결정했다면 소련이 39도선이 평양시내를 가로지르기 때문에 반대 했을 것이라는 점에서 당시 상황에서는 가장 합리적인 결정이였다.

 

주세페 보타이의 스파치오 비탈레

이탈리아어로 ‘필수권’을 의미하는 스파치오 비탈레는 파시즘의 주요 정책중 하나로 고대 로마제국이 가졌던 영토를 모두 회복해야 한다는 사명을 가지고 우수한 문명의 전달자인 이탈리아인들이 식민지 주민들을 문명화 시켜야 한다는 주장이며 로마 제국이 그런 것처럼 식민지인들의 언어와 문화는 존중할것이라는 내용이였다. 이 주장으로 인해서 이탈리아는 비슷하게 하우스호퍼의 레벤스리움 이론을 받아들인 나치 독일과 협력하여 2차 세계대전을 주도하는 계기가 되었다.

 

요안니스 콜레티스의 메갈로이데아

1800년대에 오스만으로부터 독립한 그리스가 오스만을 몰아내고 수도를 아테네에서 콘스탄티노플로 옳겨 비잔티움 제국을 다시 부활시켜야 한다는 사상으로 왕실층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에게도 널리 수용되어서 1920년에 터키-그리스 전쟁이 일어나는 계기가 되었다. 전쟁에서 그리스가 터키 서부지역과 콘스탄티노플을 점령하면서 성공하는것처럼 보였으나 아타튀르크의 등장으로 전쟁에서 패배하고 그리스와 터키지역의 모든 터키인과 그리스인들을 서로 교환하기로 협정을 맺고 종료되었으며 현재 그리스와 터키 관계가 한일관계보다 더 악화되는 계기가 되었다.

 

소감:지정학과 관련된 이론들이 기여한 사건들의 영향이 현재까지도 이어져 오고 있다는 점에서 지리와 관련된 활동이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고 또한 지정학이 단순 정치뿐만 아니라 전 분야를 망라한 영역에서 쓰인다는 것을 알고 앞으로도 지리학과에 진학하여서 지리나 지정학이 영향을 끼치는 사례들에 대해서 조사하고 싶어졌다.


지금보니까 추억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