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에 내가 면허 딸 때 들었던

시험보는 법 썰 풀어보면



1. 필기는 문제지만 2번 이상 풀면 오케이

물론 필기에서 수차례 물먹는 사람도 있는 거

맞지만 솔직히 만점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상대평가도 아니라서 적당히만 맞추면 된다



2. 기능시험의 최대 고비는 처음 출발할 때

시동 안 꺼트리기. 나랑 같이 기능시험보러

갔던 친구놈은 턱에서 시동 꺼트려서 바로 

탈락.  물론 이것도 만점이 필요한 게 아니라서

자잘한 감점 정도는 그냥 째고 가도 되는데

가장 대표적인 코스가 마지막 직선주행 중에

기어 바꾸기. 앞에서 실수를 최소화 했다면

그냥 주욱 달리기만 해도 그정도 감점은

허용범위 안이다  그다음으로 신경 써야

한다면 구불구불 가면서 가드레일 안긁기랑

T자 정도? 



2-1. 이거 그나마 편하게 하려면 기능시험까지

같이 보는 학원 가서 연습한 그 코스에서 바로

기능시험 보는 법도 있다지만 난 그런 거 안하고

원트로 넘겨서리



3. 사실 제일 걸리는 건 기능보다 도로주행

이건 심사관 태우고 달리는 거라 더 신경쓰이는

건데.... 좋은 학원은 도로주행도 세트로 해줄 

거니까 걱정되면 돈 좀 더 들이면 오케이



운이 좋아서 자잘한 감점은 받았어도 그냥

원트에 다 통과했었더랬다 1년도 안걸리고

잘 딸 거니까 실수만 최소화해서 쳐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