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는 짝퉁 우는 SKYRC에서 제조해서 파는 진품이야.
우선 포장부터 보면 짭 포장이 정품보다 엄청 큰것을 알 수 있어. 그리고 짭은 제조사 표시가 없는데 정품은 SKYRC 로고가 있지.

물건을 보면 정품이 훨씬 작은것을 알 수 있어. 사실 잘 보면 정품에 V2라고 되어 있는데 짭이 V1을 카피한것으로 아는데 V1은 SKYRC에서 단종해서인지 팔지 않더라.

우측을 보면 일단 단자 배치부터 해서 output 단자도 다른것을 알 수 있어. 정품은 XT60을 단자로 하는데 짭은 이름은 뭔지 모르겠지만 여튼 단자를 꼈다 뺏다 하다가 쇼트가 날 수 있는 위험이 있는 구조야. 그리고 온도센서 연결부가 있는데 이건 짭도 있지만 좌측에 있어.


일단 정품은 쓴지 1년도 안됐어. 비용 좀 아끼겠다고 짭을 사다가 쓰고 있었는데 쓴지 두어달만에 충전하다가 타는 냄세가 나서 보니 회로에 커패시터 부분이 타버렸더라. 그 뒤로 충전하려고 하면 아예 배터리로 전류를 공급하지 못하더라고. 역시 싼게 비지떡이라고 안전도 생각해서 알리 세일할 때 정품에다가 온도센서와 정품 어댑터까지 포함해서 한번에 질렀지. 그런데 막상 얘기 들어보니 짭을 7년 써도 잘 쓰는 사람이 있는 모양이던데 아무래도 QC가 안돼서인지 누구는 잘 쓰고 누구는 금방 고장나고 그런 모양이더라.
P.S. 생각해보니 셀 체커도 차이가 있는데 짭은 셀체커 단자 수만큼 맞는곳에 꽂아야 하는데 정품은 좌측 단자만 좌측 단자에 맞게 끼면 되더라. 덕분에 사이즈가 크게 줄은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