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 볼때 변기커버 올리면 찌찌 쪼물쪼물하게 해주고


아침에 일어나서 이불 정리 잘 하면 굿모닝 키스 해주고


매일 성실하게 지각 안하고 출근하면 꼬옥 가슴팍에 끌어안고 쓰담쓰담해주고


재미없는 교양서적 한권 완독할때마다 애태우기 야스 해주고




결국 벨파스트의 입맛대로 성실하고 깔끔하고 교양있는 완벽한 남편감 시키캉이 완성되었지만


머꼴 신규무딱함순이에게 시키칸을 뺏기고 허망한 표정을 짓는 벨파스트가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