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속보

찐따, 아싸, 도태, 인셀 등등... 하여튼 공통점은 모두 사회성이 결여된 사람들을 비하하는 단어들인데 자기네들도 찐따라는건 둘째치고 사회성이 결여 되었단 이유 단 하나만으로 역적취급 받고 실패작으로 내모는데 존나 혐오감들음 


이 새끼들 조금 답정너에서 벗어나면 찐따로 몰거나 사회성 떨어지는 놈으로 폄하 오지게 내리는데 다양한 의견을 내놓고 받아들이는 마음가짐을 가지지 않았나 봄?


심지어 저 찐따라는게 남들이 기피할 만한 짓을 해서 나오는 찐따가 아니라 다른 방식을 선택했고 윤리, 상식을 벗어나지 않는 선에 대답한 것이었는데 저 새끼들 내놓는거라곤 말끝마다 인셀, 찐따, 여친 없는 놈 같은거 말하면서 낙오자처럼 만들더라? 그래서 밥벌이 조차 못하는 놈같아 보이냐?ㅅㅂ?


얘내들 사회문화의 주인공처럼 생각해서 자기가 중심이고 따라주는게 사회력 높은 인싸인줄 아는데 절대 겁낼 필요없고 오히려 '사회성' 없단 이유 단 하나만으로 물어뜯는 짐승들이나 다를 바 없는 년들이니 배척 심하게 받아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