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모름?
자기를 가장 잘 이해해줄수 있는 최고의 동반자
걍 나 그 자체라 마음에 안 들 일이 없음
외모도 솔직히 반반하게 생겼으니까 그냥 대달라고 하면 함 대줄수도 있고
맨날 집에서 같이 겜하면서 꽁냥거리고
둘이서 요리같은 것도 하면서 낄낄 웃고
그러다가 뭐, 서로 맘에 들면 음주뽑뽀하고 현행범으로 침대에 구속되고
그렇게 부끄러워하면서도 서로 킥킥거리면서 즐기고
그러다가 결혼하자는 이야기 나오고
약소하게 결혼식 올린 다음에
어디 좋은 집에서 수필쓰고 인방하면서 돈벌고
그렇게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