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속보

거대한 몸체로 펄럭이며 날아다니는 드래곤

세상에서 가장 높은 산 위에 웅크려앉아 날갯짓으로 주변의 기후를 바꿔버리는 드래곤

극지방의 폭풍우가 치는 바다 한가운데 폭풍의 눈 한가운데 있는 드래곤

가장 깊은 동굴의 끝 용암을 헤엄쳐야만 들어갈수 있는 방에 있는 드래곤

그런 드래곤의 둥지에서 전생한 틋순이가 보고 싶다.

드래곤이 온갖 산해진미와 특훈으로 키워서 독립할때쯤엔 세계관 최강자급 실력자가 되버린 틋녀

하지만 드래곤의 눈에는 전혀 차지 않아서 맨날 넌 너무 재능이 없으니까 독립하더라도 싸우지 말란 소리를 들어서 자존감은 낮은 틋녀가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