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속보

냉소가 지나치다면 할 말은 없습니다만

지나치게 단기적이고 유행하는 프레임에 맞춰서 기사를 생산한다는 인상을 많이 받습니다. 


복잡한 현지사정 모르고 지나치게 피상적으로 접근한다던가

몇년뒤에 돌아보면 헛소리였던 언론발 프레임이 많다던가 

데이터와 선행연구 안보고 뇌피셜을 한다던가

Virtue Signaling 빼면 시체인 기사들의 연속이라던가


제 전공인 경제학에서 이런경우를 너무 많이 봐서 국내외언론을 기피하게 되네요.

국제정치학에서도 이런 경우가 많은 것 같고. Foreign Affairs 빼고 믿을만한 국제정치 언론 또 어디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