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번 이벤트 및 그 제1장의 원제는 '래공來攻'이나 국어에서 상용하는 단어가 아니므로 동일한 의미의 '침공'으로 바꾸어 표기하였습니다.
/1 - 이세계 침공

<아킬레스>
[우벨루리의 신체가 지옥문 경계를 넘었어!
지금이야!]
<헤라클레스>
[좋---았어!!
폐문이다!!!]
<헤라클레스>
[지팡구군은 물러나!
나는 왼쪽 문을 민다!
다른 사람들은 전원, 오른쪽 문을 밀어줘!!]
<이노 타다타카>
[거대한 문이...... 닫혀가고 있사옵니다!]
<사나다 유키무라>
[지옥문 소동도 드디어 끝나는 검까]
<치하야>
[그래, 문이 닫히면 타케루네도 돌아올 터야. 진수성찬을 준비하지 않으면]
<아베노 세이메이>
[.........뭔가, 묘한 기색이 있네예]
<히미코>
[지, 지옥문의 틈새에서 검은 액체가 흘러나오는 듯한........?]
<오다 노부나가>
[어....어이!
뭔가, 검은 얼룩이.... 거품이 일고 있다고!?
저거 위험한 거 아니냐!?]
<치하야>
[이런 타이밍에 뭔가가 침입해 오는 건가...!?
헤라클레스네는... 눈치채지 못했어!?
타다타카, 아킬레스에게 사태를 전달해 줘! 다른 모두는 전투준비를!]
<히미코>
[에에......엣!
머.......머리가, 여덦........!?
머리가 여덟 개인 용이라는 건........]
<게오르기우스>
[그래, 분명 히미코의 짐작대로야.
지팡구에서 싸웠던 드래곤과 같은 분위기가 나.
저녀석.... 야마타노오로치야!]

<타키자와 바킨>
[여덟 개의 꿈틀대는 육봉은, 명백히 이전보다 더욱 검고 굵어져 있었다.
'나는 지금부터 어떻게 되어버리는 걸까....' 지팡구왕은 공포와 기대로 침을 삼켰다]
<노스트라다무스>
[신체의 틈새에서 불꽃이 뿜어져 나오고 있어.....!
검은 신체에 8개의 머리, 안에 숨겨진 열띈 충동.....!
변태 메타포의 화신이야!!
안됏! 리릭이 멈추질 않아아아앗!!]
<다테 마사무네>
[바보노---옴!!!
글을 쓰고 있을 상황이 아니다!
온다! 공격에 대비해라!!]

<야마타노오로치?>
[그오오오오오오오오오...............
카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ㅅㅅㅅㅅㅅㅅ!!!]
(빛으로 새하얘지는 사방)
<치하야>
[우와아앗.........!!!!]
<야마타노오로치?>
[기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
[지금 것은 단순한 눈가림이다.
눈을 뜨고 준비해라!
다음이 온다!]
<치하야>
[이 목소리는.........]

<히미코>
[타케루!!]
<사카모토 료마>
[어라? 타케루쨩, 엄청 얇은 옷 입고 있지 않아?
그렇달까 그 검은 혹시.....]
<야마토 타케루>
[아아, 봉인에 쓰고 있던 신검이다.
그런데, 저 녀석은 이세계의 오로치로군. 신검은 오로치의 신체로부터 만들어진 무기이니, 동족의 기색에 낚여 왔다는 것이겠지]
<치하야>
[이세계의 오로치.....!?
그렇다는 건, 지팡구의 봉인이 풀린 건 아니구나]
<게오르기우스>
[잠깐 있어봐?
이세계의 오로치라는 건, 즉, 이 세계의 드래곤이 아니라는 거!?
토벌수에 넣어도 괜찮은거야!?]
<오다 노부나가>
[게오르기우스...
너 말이다...
그런 거 물어볼 상황이 아니잖냐]
<이세계의 야마타노오로치>
[쟈브아아앗ㅅ!!!]
<야마토 타케루>
[엇차]
(공격을 피하는 타케루)
<야마토 타케루>
[시잇!]
<이세계의 야마타노오로치>
[그기에에엣ㅅㅅㅅㅅㅅ!!]
<미나모토노 요시츠네>
[타케루가 입힌 상처가, 아물어간다...!?]
<야마토 타케루>
[지옥문이 거의 닫혀 있으니까.
암흑영역에 떠도는 부負의 에너지를 자신의 힘으로 변환하고 있는 것이겠지]
<헤라클레스>
[엇차! 폐문 완료!
아킬레스, 너는 브리타니아에 가서 멀린을 데려와라!]
<아킬레스>
[알았어! 바로 돌아올게!]
<치하야>
[멀린을 데려오라고 했다는 건, 여기에 결계를 펴고 야마타노오로치와 싸우는 거로군?]
<야마토 타케루>
[그렇다. 오로치와의 싸움은 우리들에게 맡겨라. 너희들은, 멀린에게 먹일 밥을 만들어다오]
<다테 마사무네>
[.....큰일이로군. 동생아, 상당히 소레가시한 상황이다]
<헤라클레스>
[...소레가시한 상황? 무슨 말이야?]
<다테 마사무네>
[식재료가 거의 남아있지 않은게다. 우벨루리와의 전투 전에 해준 밥에 지팡구에서 가져왔던 식재료를 거의 다 써버린 게야]
<헤라클레스>
[그러면 조달할 수밖에는 없겠네!
쿠훌린!
네 코로, 암흑영역의 직재료 조달지에 지팡구군을 안내해 줘!]
<쿠훌린>
[알았고.
오라방네들, 서둘러서 준비해.
멀린이 먹을 만한 거, 닥치는 대로 모으러 갈거야!]
===============
/2 - 금단의 과실

<란슬롯>
[뭔가 달콤하고 좋은 냄새가 납니다~.
희미하게 술 같은 냄새도 섞여 있네요~]
<쿠훌린>
[역시나 란슬롯, 코가 좋고.
우선은 여기에서 과일을 모을 거고]
<무사시보 벤케이>
[과일이라면, 저쪽의 나무에 달려있는 거?]
<쿠훌린>
[정답. 너무 익으면 술이 되어버리는 신기한 과일*이고.
부드러워지기 직전인 게 제철이니까 말랑말랑하지 않은 걸 모으자]
<사나다 유키무라>
[왠지, 나무 근처에 검은 구멍이 있슴다만...
저거 시공의 뭐시기라는 거 아님까?]
<쿠훌린>
[우와.....
과일 냄새가 너무 강해서, 눈치채지 못했고.
확실히 저거 시공의 구멍이네]
<치하야>
[그러면, 과일을 모으는 김에 시공의 구멍도 막아두자]
<쿠훌린>
[그렇네. 구멍에서 마물이 나올지도 모르니까, 방심은 금물이고]
----------

* 아프리카의 마룰라sclerocarya birrea 열매를 말함. 코끼리가 먹고 취한다는 그것
==================
/3 - 톡톡 튀는 식감

<쿠훌린>
[자아, 다음은 여기에서 수수를 모을 거고]
<노스트라다무스>
[수수(*もろこし)라는 건, 요철이 난 봉 모양의 물건으로 '양쪽(もろ)'과 '허리(こし)'가 합쳐진 최근 주목받는 트리플 미닝 워드지? 바킨씨도 네타로 삼고 있었을 텐데]
<타키자와 바킨>
[<쇼우센죠우지코시노모로쿠사(*性扇情氏腰モロ草; 타키자와 바킨의 작품, <쇼우센죠우시아키노나나쿠사松染情史秋七草>의 패러디)>... 울퉁불퉁한 막대기를 가진 남자가, 백전연마의 수受인 지팡구왕을 그 기술로 함락시키려고 분투하는 이야기다]
<엘리아스>
(그거..... 바킨의 책이었구나.....
감상을 전하고 싶지만.......
독자라는 게 들키는 건 부끄러운데...)
<검은 그림자>
[Oaaaa.......
Morokoshiiiii......]
<오다 노부나가>
[......또 이런 패턴이냐고]
<포정>
[말해두지만, 수수라는 건 지팡구의 식탁에 오르는 옥수수랑은 다른 거YA. 자잘하고 톡톡 튀는 쌀 같은 음식물이JI]
<쿠훌린>
[검은 그림자의 상대 같은 걸 하고 있을 겨를이 없고.
재빨리 처리하고, 수수를 모을거야!]
================
/4 - 암흑의 황금어

<단테>
[인도하는 맹견이여!
원형극장에 모인 것은, 아직 흑의의 출연자들뿐....
그러한 상연물로, 천공의 단편에 복음은 전해지지 않는다 생각된다만?]
<쿠훌린>
[.....상연물?
무슨 소린지 조금 이해가 안되고]
<단테>
[아이 참! 고쳐 말하노라!
이대로라면, 오코노미야키의 메인이 되는 재료가 없어서, 멀린이 만족하지 못하는 게 아니냐고 말한거야!]
<쿠훌린>
[아, 그런 거구나.
그치만 괜찮아. 이 앞에 있는 호수에 물고기를 잡으러 갈 예정이고.
금색의, 꽤 맛있는 녀석]
<단테>
[물고기...... 즉, 해물 오코노미야키海鮮玉인가!
그렇다면, 천공의 단편에 복음은 울려퍼진다....!]
<쿠훌린>
[꽤 흉폭한 물고기니까,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줘. 그리고... 이 근처에도, 시공의 구멍이 있는 모양이야]
<단테>
[모든 구멍은 막히기 위해서 뚫려 있는 것이다.
하늘에 사랑받고, 마에 축복받은 이 단테가 남김없이 없애 버리겠다!]
<타키자와 바킨>
['모든 구멍은 막히기 위해서 있다' 바킨은 그 대사를 큰글씨로 써두었다. 떠오를 듯 떠오르지 않던 빼어난 유혹수의 캐치프레이즈라고, 바킨은 감동했다]
<노스트라다무스>
[지적인 수受가, 벽을 향해 걸어가면서 '모든 구멍은 막히기 위해서 있어...'
크팟.... 아앗! 리릭이 와버렷!!]
<쿠훌린>
[......신기하네.
일단 세계 존망의 위기일 터인데, 당신들과 있으면 전혀 그런 느낌이 안 들고]
<오다 노부나가>
[뭐어, 바킨이나 노스트라다무스 덕에 긴장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은 좋을지도...]
<치하야>
[어떤 상황이라도 어두워지지 않는 건 지팡구군의 장점이라고 생각해.
그치만, 시간을 함부로 보낼 수는 없어. 서둘러서 물고기를 회수하고, 다음 목적지로 향하자!]
=====================
/ 5 - 메인디쉬

<쿠훌린>
[여기서 고기를 회수하면, 일단 식재료는 갖춰지지 싶은데.......]
<아베노 세이메이>
[...이곳, 기묘한 점괘相가 나오네예. 뭔가 좋지 않은 것이라도 살고 있어예?]
<쿠훌린>
[...그 말대로고. 조금 강하게, 악마의 냄새가 떠돌고 있고.
지옥문에서 빠져나온 모양이네]
<쿠훌린>
[고기를 회수하면, 바로 돌아갈 생각이었지만... 악마를 놔둘 수는 없고.
토벌, 도와줄래?]
<아베노 세이메이>
[물론이지예. 악령의 기색도 있으니까는 주의를 늦추지 말고 갈까예]
===================
/6 - 이세계의 야마타 노멀

<캐스팔루그>
[응읏......! 기기기...............!!!
응응응므므므므므......!!!]
<야마토 타케루>
[캐스팔루그, 수면의 술법, 앞으로 3일 정도 버틸 수 있을까?]
<캐스팔루그>
[믓..... 당연히 무리지!앞으로 3분이..... 한계지.........!!]
<쿠훌린>
[기다렸지.
멀린용의 식재료, 가져왔어]

<멀린>
[작은/아싸 왔다----!
얼른! 얼른 먹여줘!
나 이제 배랑 등가죽이랑 턱이랑 엉덩이가 붙어버릴 만큼 배가 텅텅 비었으니까!]
<란슬롯>
[어라~? 희미하게 멀린님의 냄새가 나네요~.
목소리도 들리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야마토 타케루>
[멀린은 지금, 힘을 다 쓴 끝에 쪼그라들어 있다.
가지고 돌아온 식재료로 오코노미야키를 만들어서 먹여주면, 곧바로 원래대로 돌아올 터야]
<멀린>
[맞어! 오코노미야키 1장당 1마력! 믹스야키라면 1장에 1.2마력이야!]
<다테 마사무네>
[그러면, 오코노미야키 만들기는 소레가시와 포정에게 맡겨라!
동생아, 너는 모두를 이끌고 타케루네에게 가세하렴!]
<치하야>
[알았어. 타케루, 이세계의 야마타노오로치는 본가의 야마타노오로치와 비교해서 어때? 애초에 싸워서 이길 수는 있는거야?]

<야마토 타케루>
[그래, 있다. 이세계를 넘어오느라 소모되어 있는 것인지, 애초부터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봉인하고 있는 오로치보다는 확실히 싸우기 쉬워]
<야마토 타케루>
[그렇다고는 해도, 너희들이 요전번에 싸웠던 오로치의 권속보다는 강하다. 쳐날려버려지고 싶지 않다면, 놈에게 브레이브를 주지 않도록 하면서 싸우는 거다]
<사카모토 료마>
[아-, 브레이브를 주면 곧바로 큰 기술이 쿠콰-앙한다는 느낌?]
<야마토 타케루>
[큰 기술을 날려오는 건 물론이다만, 놈은 브레이브가 쌓이면 공격력이 오른다. 역으로, 브레이브를 지니지 못했을 때는 방어력이 내려간다. 공격하려면, 놈이 브레이브를 못 가졌을 때를 노려라]
<사카모토 료마>
[그러면, 료마쨩의 기술이라든가로 브레이브를 없애면서 싸우는 게 좋을 것 같-네. 달리 신경쓸 일은 있어?]
<헤라클레스>
[오로치가 뿜어내는 녹은 철에도 주의가 필요하다구. 뜨거워서 아픈 것만이 아니라, 독 같은 효과와 무기가 둔해지는 효과가 있으니까]
<마고로쿠 카네모토>
[녹은 철을 뒤집어씌워 온다고...
두려운 상대로군]
<헤라클레스>
[봉인수라는 건 어느 놈이나 무서운 거야.
아아, 그래그래! 오로치를 때리면 가끔 나오는 봉인수 파편석, 발견하면 우리들에게 넘겨줘. 좋은 거랑 교환해 줄게]
<치하야>
[넘겨주는 건 상관없지만서도... 그거, 뭐에 쓰는거야?]
<헤라클레스>
[봉인수 조각은, 부負의 에너지가 빠져나간 봉인수의 신체조직인 거야. 봉인을 강화하거나, 강한 무기를 만들거나 하는 데 최적의 소재라고]
<마고로쿠 카네모토>
[호오.... 흥미롭군.
사태가 가라앉고 나면, 자세히 들려주게]

<멀린>
[오코노미 먹고, 브리타니안!(*<닥터 슬럼프>의 "우메보시 먹고, 슷파맨!"의 패러디)
멀린, 부활이야!]

<???>
[그 네타... 알아듣는 사람 없는 거 아닐까나?]
<헤라클레스>
[좋아! 그러면, 지옥문 소동, 최후의 작업을 하러 가볼까]
<야마토 타케루>
[그래, 이 세계에 찾아온 것을 후회하게 해주지.
전력으로 간다!!]
<치하야>
[타케루네들을 따라가자!
전원, 돌격이다!!]
--(전투)--

<이세계의 야마타노오로치>
[규아아아아앗ㅅㅅㅅㅅㅅ!!]
<헤라클레스>
[적당히 좀 쓰러져라!]
<이세계의 야마타노오로치>
[그이이이잇ㅅㅅ!!]
<야마토 타케루>
[마지막이다!
호염 카구라! 히노카구츠치!]
<이세계의 야마타노오로치>
[가아아아아아아아앗ㅅㅅ!!!]
(스러지는 오로치)

<지크프리트>
[후우..... 끝난 것이로군요......]
<아틀라스>
[대상의 소멸을 확인. 미션, 컴플리트.
기체의 손상률이, 허용치를 초과했습니다. 지금부터 슬립 모드로 이행합니다]
<다빈치>
[아틀라스... 이렇게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잘 힘내 줬구나.
완벽 이상으로 고쳐줄 테니까, 푹 쉬어...]
<야마토 타케루>
[하아.......
지쳤다......
이 이상은, 아무리 그래도 일할 수 없어]
<치하야>
[타케루, 그리고 고대영웅 여러분.
나 따위가 말하기 주제넘을런지도 모르겠지만, 세계를 구해줘서 고마워]

<헤라클레스>
[뭘 송구스러워하고 있는거야! 감사해야 할 것은 우리들 쪽이라고!]
<아킬레스>
[그래. 이런 건 애초에 고대영웅의 일이고. 당신들이 고마워해야 할 일이 아니야.
뭐어, 보수를 주겠다면야 받겠지만서도?]
<다테 마사무네>
[웃핫하! 그러면, 보수로 지팡구의 연회를 해주기로 하지!]
<다테 마사무네>
[식료 창고가 비어 버렸으니 조금 준비할 시간이 필요하다만...
전에 없을 만큼 소레가시한 규모로, 사치를 다한 대연회를 개최한다! 전원, 참가해라!]
<헤라클레스>
[그거 좋은데! 참고로, 술도 나오는 거니?]
<아킬레스>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헤라클레스. 지팡구의 연회는, 기본적으로 식사 무제한, 술 무제한이야. 술 종류도 굉장하니까]
<헤라클레스>
[그거 기대되는군!
이봐 히폴리테, 창고 안에 있는 보존식, 전부 지팡구로 옮겨줄 수 있을까?]
<히폴리테>
[...헤라클레스 언니, 진심으로 하는 소리야?
그거는 엄청난 시간과 돈을 들여서 모은 콜력션 같은 거잖어?]
<헤라클레스>
[최고의 타이밍에 먹으려고 아껴뒀을 뿐이라고. 이 기회에 먹지 않으면, 다음에는 언제가 될지 모르니까는]
<히폴리테>
[응~... 뭐어 헤라클레스 언니가 그렇게 말한다면야.....
...오케, 준비해 둘게.
그러면 료삐, 연회 일정이 정해지면 알려줘. 그 날에 맞춰서 보낼 테니까]
<사카모토 료마>
[오케-!
저기-저기- 마사무네쨩, 모처럼이니까 각자가 생각하는 최고로 맛있는 걸 가져오는 연회로 하지 않을래?]
<다테 마사무네>
[그 안, 참으로 소레가시하구나! 그러면, 회의실을 몇 개쯤 파트락持ち寄り 전용실로 만들까. 소레가시한 연회가 될 듯하군]

<야마토 타케루>
[각자가 생각하는, 최고로 맛있는 것, 인가......
어째서인지, 히미코가 끓인 쓴 차가 떠올라 버렸군. 딱히 맛있지는 않을 터이다만...]
<히미코>
[타~케~루~.....! 들렸다구요!
저, 최근 차 끓이는 솜씨가 늘었습니다! 맛있지 않다느니, 더는 못 말하게 할 테니까요!]
<미나모토노 요시츠네>
[전대미문의 대연회가 될 듯하네.
자칫하다간 지옥문 소동 이상으로 바빠지는 거 아닐까나]
<치하야>
[웃는 얼굴이 이어지는 바쁨이라면야 대환영이야. 지팡구에 돌아가면 바로 준비를 시작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