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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원본
나와 태양이의 한밤중에 야외에서 치뤘던 거사는 눈부시게 아름다웠다. 태양이의 아랫입이 평소보다도 더 쫄깃했고 게다가 평소와는 달리 바깥에서 자연을 느끼며 성관계를 한다는 자체 만으로도 큰 배덕감이 느껴졌다. 낮에 운영이와 야외 성관계를 한 것 처럼 아주 행복한 시간이었다.
나와 태양이는 성관계를 한 후 그대로 자갈밭에 앉은 채로 서로 껴안으며 서로의 체온을 공유했다. 둘다 여전히 윗옷만 입고 하반신에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로. 자갈 때문에 주저앉은 엉덩이가 조끔 아팠고 고환과 발기가 가라앉은 고추가 바닥에 닿아서 흙이 묻는 것 같아 찝찝하기는 하지만 지금 이 시간이 참 좋다. 솔직담백하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며 눈물을 흘려주는 태양이가 귀엽고 예뻐서. 아마 태양이도 자갈밭에서 무릎을 꿇느라 무릎이 아프겠지만 사랑하는 주인님을 껴안고 있으니 기분이 좋겠지.
그렇게 한 30분은 껴안은 것 같았다.
펜션으로 돌아갈 때는 손을 잡으며 다정하게 갔다.
또다시 날이 밝아졌다. 아니, 사실 그리 밝아지지는 않았다. 눈을 뜨고 창밖을 보니 창밖엔 비가 온다. 어제만 봐도 그렇게 햇빛이 쨍쨍하고 맑더니 오늘은 이게 뭐냐......
먼저 일어난 운영이가 베란다 창밖을 보며 탄식했다.
"히잉~ 오늘은 어제처럼 못놀겠네요......"
"어차피 1박2일이긴 하지만..... 집에 좀 일찍가게 되서 아쉽네요......"
나랑 비슷한 시간에 깬 태양이도 아쉬워 했다.
"자연이 원래 변덕쟁이인걸 어쩌겠어? 그리고 갈땐 가더라도 가기 전에 라면은 끓여먹고 가자. 내가 끓일게."
"네? 그냥 저희 시키시지, 그리고 아침부터 라면이요?"
"그러게요. 몸에 안좋을것 같은데."
천사들은 의아해 했지만,
"이렇게 놀러와서 먹는 라면이 맛있어. 그리고 라면이 몸에 안좋을 거라는 인식이랑 다르게 라면도 탄단지 같은 영양분이 골고루 있어서 괜찮아. 자, 내가 맛나게 끓여줄 테니까 기다려."
마침 이 팬션에 기본적으로 있는 냄비를 이용해 적절하게 3인분의 물을 받은 후 어제 사온 라면을 넣어 끓이고 덤으로 소세지도 몇개 넣었다.
"역시 우리 셋 중에는 주인님이 라면을 가장 잘 끓이시는 것 같아요 ㅎ 저도 따라가고 싶은데..."
"개량컵이 없어도 생수로 물양을 잘 조절하셨나 보네요. 히힛."
그리고 이어지는 운영이와 태양이의 호평. 아침에 라면을 먹는건 별로일 것 같다고 한 나의 천사들은 온데간데 없고 이제는 밥까지 말아먹는다.
배를 채운 후 슬슬 짐을 싸기 시작했고 그 후 우리 셋은 콜택시를 불러 펜션과 강을 떠났다. 비만 안내렸어도 좀 더 놀다 오후에 가는 거였는데 그건 좀 아쉽군.
집에 돌아온 후 운영이와 태양이는 간단히 짐을 풀은 후 입고 있던 치마와 팬티를 벗고 방에서 니삭스를 각자 한쌍 씩 꺼내고는 신은 뒤 다시 방에서 나왔다. 태양이는 하늘색 나시에 푸른 리본이 달린 하얀 니삭스를 신었고 운영이는 상아색 나시에 노란색 니삭스를 신었다. 물론 둘다 바지는 커녕 팬티도 입지 않은 하의탈의 + 니삭스 차림이다.
같이 여행가면서 느낀건데 운영이와 태양이의 샌들신은 맨발, 맨다리도 충분히 보기 좋았다. 애초에 둘다 다리가 정말 예쁘니 엉덩이, 다리 페티쉬가 있는 나에겐 매일매일이 눈호강이다. 헌데 난 니삭스 페티쉬도 있기 때문에 평소에는 내 노예들에게 항상 하의와 팬티를 입지말고 니삭스를 신으러고 강요한다. 그리고 이렇게 집에 돌아와서 다시 한번 내 노예이자 천사들의 예쁜 엉덩이, 잠지, 허벅지, 무릎, 그리고 니삭스 차림을 볼 수 있어서 딱 좋다.
"역시 너네는 말 안해도 척 하면 척이구나 ㅎㅎ"
내 앞에 서준 운영이와 태양이의 머리를 동시에 쓰다듬어 주었고 그 후 쪼그려 앉으며 각자의 엉덩이도 만져주었다.
"헤헤, 역시 주인님은 엉덩이랑 긴양말을 신은 다리가 좋으신가 보네요. 물론 저도 집안에서는 이 차림이 편해서 좋아요. 다리가 움직이기 편해서 일하기도 편하고 양말 덕분에 다리가 허전하다는 느낌이 그나마 덜하고... 아 물론 지금같은 여름에는 종아리랑 발이 좀 덥기는 하지만...... ㅎㅎ"
운영이는 이미 오래전부터 완벽하게 하의탈의 니삭스 차림에 익숙해져서 아주 기특하다.
"그리고 내가 이렇게 만져주니까 좋지?"
"아잇, 간지러워요~ 물론 좋기는 한데... ㅎ"
계속 엉덩이를 주물러주자 운영이는 괜스레 내숭을 떨었다.
옆에서 같이 엉덩이가 만져지고 있는 태양이도 입을 열었다.
"솔직히 전... 아직 부끄럽네요... 양말은 둘째 치고 성관계를 안하는 평소 시간에도 엉덩이랑 잠지를 드러내야 하니까......"
"근데 지금 이렇게 잘만 벗고 있네? 너도 잘하고 있어. 태양아."
"으음... 그야 전 귀염이의 언니인데 언니로서 동생보다 못할 수는 없다는 생각에 그만... 하아...♡"
내 두손에는 두 소녀의 부드러운 엉덩이를 그대로 느끼고 있다. 그러다가 이들의 보지를 번갈아가며 보니 운영이의 보지가 젖어서 애액 한방울을 허벅지에 흘리고 있었다. 태양이는 딱히 젖은 모습이 안보인다. 오케이 좋았어.
"태양아, 넌 이제 집안일 좀 거둬줘. 놀다 오느라 좀 피곤하면 너무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해. 그리고 운영이 너는 효자손 들고 방에 따라 들어와."
"네? 으으... 네....."
효자손을 들고오라는 것은 자신이 곧 그걸로 체벌을 받는다는 의미인 것을 당연히 알고있는 운영이는 좀 당황을 하며 명령에 응했고 나와 운영이는 방에 들어왔다.
내가 의자에 앉자 운영이는 효자손을 공손히 내밀어 준 후 긴장을 하며 두 손을 배꼽에 가지런히 모으고는 내 앞에 섰다.
"운영아, 무서워 하지마. 너랑 후배위를 하고 싶어서 그래. 근데 오래간만에 너의 매맞은 엉덩이를 괴롭히면서 하고 싶어서."
"아하... 그렇다면야... 잘 부탁드려요... 주인님♡"
운영이는 안도를 한 후 두 손을 정수리 위에 깍지를 끼며 고정한 뒤 옆으로 돌았다. 간만에 매를 맞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체벌을 받는 자세를 잘 잡아주는 운영이가 사랑스러웠다.
그 와중에 역시 언제봐도 운영이의 엉덩이랑 다리가 너무 예쁘다 ㅎ 아무튼 매질은 이제 시작이다. 운영이의 엉덩이에 첫 매를 대었다.
찰싹! "아앗! 하나!"
사실 이번에 느닷없이 운영이와 이런 시간을 즐길려는 이유는 아까전에 둘의 엉덩이를 만져줄 때 애액을 먼저 흘려준 것이 운영이여서 그렇다. 주인님과 섹스를 할 준비가 된 모습. 그 모습을 보고.
찰싹! "아윽! 둘!"
찰싹! "아앗! 셋!"
찰싹! "아흑! 넷!"
운영이의 신음과 숫자를 세는 목소리까지 아름다워서 저절로 고추에 힘이 쏠린다.
찰싹! "아야! 다섯!"
그래, 잘하고 있다. 운영아. 이 모진 엉덩이 맴매를 견뎌내고 이따가 내 고추에 황홀한 쾌락을 선물해주렴. 널 언제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