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소리주의*
원신 요리중엔 몬드 감자전이라는 요리가있다
하지만 막상 이미지를 보면 우리가 먹는 감자전과는 꽤나 다른모습이다
거기에 재료에 솔방울과 딸기잼? 다소 생소하긴하지만 설명을보면 식감을위해 잣이들어간다는 걸알수있다
근대 여기서 고증에 오류가있다 우리가 줍줍하고다니는 솔방울에선 잣이안나온다
잣은 잣나무에 맺히는 잣송이에서 구할수있으며 잣송이는 우리가 길바닥에서 흔히보는 솔방울보다 크고
무엇보다 나무꼭대기에 열리고 사람이 직접수확해야된다.
잣나무가 소나무과에 속해서 잣방울과 솔방울은 사촌지간이란걸로치고 대충넘어가주도록하자

그리고 또한 딸기잼이들어간다 요리이미지로 보면 곁들어먹는 소스로 사용되는것같다
감자전에 딸기잼? 우리에겐 다소 생소한 조합이긴하지만 이부분은 아마
독일과 오스트리아의 요리 슈니첼을 딸기잼과 같이먹는 부분에서 착안한것같다 (아님말고)

감자전의 외형부분으로 돌아와보면 사실 전보단 커틀릿에 가깝다
그냥 몬드 감자커틀릿이라고 하면될탠대... 번역이 삐꾸난건 한두번이 아니니깐 넘어가도록하고
커틀릿과 전의 차이는 간단하게 말하면 커틀릿은 감자를 쌂고 으깨서 다른재료랑 뭉치고 겉에 튀김옷을 입혀서 튀긴거고
전은 우리가 알다싶이 감자를 생으로 갈아서 전분이나 소금같은걸 넣고 팬에 지진거다

잡소리는 대충 여기까지고 저녁으로 감자전을 해먹는참에 딸기잼이랑 먹어보기로했다


냠
???

결론 나쁘진않다 혼자먹을때 양념장에 찍어먹는거에 질렸다면 조금뿌려(찍어) 먹을만하다
다만 양념장과 비교해보다면 전은역시 양념장이 더잘어울린다 커틀릿이랑 먹어보면 또다른느낌을듯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