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숙제만 후딱하고 분수에 맞는 결장 티어에서 1주일 마다 10연차 한번 할 크리스탈 꾸준히 모으는 낙으로

겜하는게 젤 행복다라는 결론이 나오네


이번 혼문이 암만 쉬워도 이 겜은 캐릭풀 차이는 명확하니

욕심 낼 필요성도 못느낌 짜피 영구적으로 못 얻는것도 아니고 

쓸려고 해도 기반도 안 잡힌 나같은 브린이는 점핑에 주절먹 하고 느긋하게

굴리는걸 다행으로 봐야것다 조력자 전 후 벨런스 얘기도 종종 보이는데

천장이라는 마개로 뱃구멍 막았더니 조력자라는 구멍이 나버린 침몰선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