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3가 갈일 있어서 근처 카페 막 찾아다니는데

파스꾸찌 들어갔다가 애미창렬소리가 절로나오길래

근처 더벤티에서 2300원짜리 아아 뽑고 어디 앉을데도 없어서 그냥 인사동거리 돌아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