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루시레비 나왔을 때 루시


이 때 찐비아는 좀 그랬지만 루시는 이후로도 0강이 1년 좀 넘게 현역이었음


마성 조력자 나올 때까지 10강 안해도 그마 갔으니까


2. 아스발제 나왔을 때 아스


브붕이들 계정 팔지도 않고 걍 갈고 접는거 이 때 딱 한 번 봄


3. 마성조력자는 브직히 평등한 죽창인데다가 점핑덕분에 큰 불만은 없었음


레피 독주 체제가 너무 오래가서 불만은 있었지만


4. 옥토조력자 1차


세토 출시 직후에 맞13세토나 벨페른 같은 특정 카운터 용병 준비 안됐으면 대처가 너무 어려워서 길전 좀 쉬었던 기억 남


두어달 뒤에 에레니르 등등 풀어주기 전까진 세토 회복하지 말라고 기도했음


5. 알셀 리뉴얼


직후엔 없어서 힘들었는데 둘 중 하나만 키우면 어떻게든 버텨졌음. 알렉키워서 힘주던지 셀리아키우고 곧 나올 설아덱으로 공무원하던지


6. 옥토조력자 2차


지금임ㅋㅋ; 15강에서 차이나는게 많아져서 좀 꼽긴 한데 그래도 알셀보다 약하게 나왔다는 생각은 함



1~6까지 뭐 하나정도는 항상 결투장 기용률 80~100퍼는 찍었음


겜프스가 밀어주는데 안넣고 배기겠음. 없어서 못넣는거지 있으면 다 넣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