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다 설정이 영혼 반쪽 떨군게 공허의 사슬로 어찌어찌 살아있는건데,


영혼이 불안정한 상태로 있는게 레다 아니겠음?



근테 바토리 1스킬이 영혼탈취임.


바토리의 영혼 탈취에 영혼이 반쪽밖에 없는 레다는 순식간에 퇴근하는거지.



이건 혹시 브더의 큰 그림이 아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