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디아 픽업때 다이아 꼴아박은걸 빼면 한번도 애정으로 헛된 판단을 한적없는
완벽한 성능충의 삶을 살았음


근데 슬레인을 선택한건 브생 최대의 실수같음...
다 때려치고 셀리아나 뽑을걸그랬어

슬레인이새끼 월결서 써먹기도 하자있고 일결에서도 좀 병신이고
유일하게 쓰면서 보람느낄때가 1~20판중에 한판있는 슬레인 요술뚝배기브레이킹쑈 볼때랑
지결 후공때 막판에 자동풀고 툭 놔서 대박칠때뿐임

그치만 이제와서 놔주기엔 처먹은 다이아가 너무 아까와서 도저히 덱에서 못빼겠음...



반박시 니말도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