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력자내고 얼마 안됐을때, 과금유도 너무 심하다면서 브붕이들 존나 화났는데 버몬트가 무과금 성명문 내자면서 일어났음

ㄹㅇ 거의 매주마다 결장 1위하는 양반이니깐 과금력도 그만큼 대단한데 그렇게 대표로 일어나니깐 브붕이들 다 카페가서 성명문 내고 그랬는데

며칠 뒤에 달비 조력자가 나옴... 그때 브더 한 브붕이면 알거임 달비가 얼마나 씹사기였는지


근데 ㅅㅂ 지가 대표해서 무과금 운동 ㅇㅈㄹ한 버몬트가 바로 "아 솔직히 달비 이건 너무 좋더라;;" 이러면서 풀과금으로 달비 15강을 맞춰서 인증함


그렇게 무과금 운동은 팍 식어버리고 버몬트는 욕 존나 먹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