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힘드네.. 진 개빠짐 ㅠㅠ
하고싶은 말도했고 고맙게도 사과도 해줬음! 다들 왜케착함..; 똥에절여져있는건 나였습니다
다들 부족한부분 지적해줘서 고마움 난 무관심보다 이게더 좋았음
난 정말 뇌피셜이란 글을 못봤는데 내가 새벽에해서 못본걸까 ㅠㅠ
그리고 당사자도 사과했음 먼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많은사람들이 댓글 달아줬는데 역시 나이많은사람은 나이값을 하는거같아
역시난 젊은 애기고 할배들은 최고였음! 응애ㅋㅋ

근데 좀 재밌는데 나 문과에 소질이 있던걸까?
이과는 아무쓸데가없네 사회생활 어째하고있지 운좋게 살아남는중인건가
아들딸낳으면 문과든 웅변학원 보내겠노 표현하는거 설명,이해하는건 역시 너무힘든일이라는걸 다시 알았음
애기때 웅변학원 다녔는데 PC방으로 도망가면 안됐음..

곧 생일인데 엄마가 같이 못있어서 오늘 미역국 준다네 매브노하러갈께 이제 장작 없는거지?
또 생일에 글싸도 축하해 줄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