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레사 스토리에서는 이슬로크의 아들 레인이 도미너스 옥토 하나랑 동귀어진했다고 함


근데 본편 스토리에서 옥토캐들 강함은 말그대로 1/10 수준으로도 육마성이랑 페르소나즈 정도는 찜쪄먹는 수준인데


그러면 인간인 레인이 어떻게 도미너스 옥토 하나를 잡았을까?





마침 수라 스토리에서 솔깃한 내용이 나옴


템플러들의 오의인 검에 생명을 넣어서 얻는 힘을 쓰면 밤세계의 왕이랑도 맞먹는 능력을 갖지만 자기 자신도 소멸함


마침 레인의 시체조차도 못 찾았다는 내용이 나와서 이 설정이랑 연관짓기도 편하고


아마 2차 템플러로 아직 살아있는 레인 왕자가 나오고 레인이랑 관련 떡밥이 있는 슬레인이랑도 엮어서 페르소나즈 떡밥까지 같이 스토리에서 처리할수도 있을걸로 보임











아님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