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아직은 브더, 아니면 브첸에 정이 남았으니 이렇게 화낼 수 있는거겠지

일단 자자. 내일을 위해, 시간이 너무 늦었다.


아우 씨바결국 쟤 생각은 재대로 듣지도 못했네

출근길 편도 2시간인데...후..

나도 자러감..

내일은 웃으며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