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 브더를 알긴 했음
무려 오픈한지 얼마 안 된 따끈한 겜이었음
근데 그 당시엔 이게 대체 뭔 겜인지 이해도 못했음
배치하고 냅두니까 알아서 적을 죽이네?
근데 화려한거 보다가 수수한걸 보니까 재미가 없었던거임
게임 삭제하고 다시는 할 일이 없다고 생각했음
그리고 2~3년뒤
나는 완벽한 브붕이가 되어있었다..
그 때 브더를 알긴 했음
무려 오픈한지 얼마 안 된 따끈한 겜이었음
근데 그 당시엔 이게 대체 뭔 겜인지 이해도 못했음
배치하고 냅두니까 알아서 적을 죽이네?
근데 화려한거 보다가 수수한걸 보니까 재미가 없었던거임
게임 삭제하고 다시는 할 일이 없다고 생각했음
그리고 2~3년뒤
나는 완벽한 브붕이가 되어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