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8대1대1 정도로 두려움, 슬픔, 형용할 수 없는 묘한 흥분


이런 기분이었음


존나 이상하게 자꾸 웃음이 실실 나오더라고


근데 첫 휴가 복귀 때는 걍 좆같음 100퍼 ㅅㅂ


복귀 내내 얼마나 씨발씨발거렸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