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설 5주년에 가까워지는 뉴비입니다..


델사 나오기 전부터 공덱을 했었는데 이젠 마덱으로 넘어가고 싶읍니다..

현재는 델레나 덱 기용중이며 보통 마스터 2~3 정도 마감하고 과금은 코스튬 정도로만 하고 있읍니다..


결의, 주암 둘 다 가진 에다가 좋을 것 같아서 신화용병은 에다만 캐는 중이고

재료 모이는대로 벨페른과 아누비스에 넣어주고 있다가 마덱으로 넘어가는게 맞나 싶어서 현재는 재료만 쌓아두고 있는 상태입니다..

신전설이 나와봐야 알겠지만 현재까지는 에다(결의, 주암)-탱(루시우스/세이르/아르칸?)-베로-벨리/바바-엔마-벨페른-아누비스-링크로스/나르타스로 가고 탱에 아미타 발라줄 생각인데 현재 덱과 제 성장 속도로는 필요한 파츠들 다 키우면 빨라야 내년 이맘때쯤이지 않을까 싶읍니다..


덱이 완성될 때 까지 메타를 따라가지 못하니 공덱도 마덱도 제대로 안되는 상태가 되는게 큰 고민입니다..

그냥 하던 공덱 쭉 이어서 계속 하는것이 나을까요..?

고수님들의 의견을 여쭙고 싶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