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진과 대화가 떠듬떠듬이라도 가능할 줄 알았던거


대화는 무슨 ㅅㅂ 말하는 속도 개빨라서

머리 속에서 번역기 돌아가는 동안 이미 문장은 지나갔고 나는 어버버버 거리다가 대충 고개 끄덕이곤 끝남. 현실의 쓴맛을 경험했다

꿈은 꿈일 뿐이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