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하고 9시 넘은 지하철은 시발 마경이다

진짜 뭔

시끄럽게 존나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통화하는 아줌마

중앙통로에서 가로로 서서 자리 꽉 차지하는 아저씨

소풍간다고 시끄러운 급식무리

지하철에서 서서하는 브토리


제정신인게 나포함 단 하나도 업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