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마음이 안 듦


잘 나가고 있는 거 봐선 운영이든 게임이든 특출난 게 있다는 건 알겠음


근데 근본부터 파쿠리라 그런가, 표절이든 나발이든 다 ㅈ까고 아무튼 잘 나가면 그만 아닌가? 

하는 그런 짱개마인드의 완성형 같아서 내키지 않음


사실 짱개 아니어도 다 그렇지 않냐고?


어라?





브더 얘기 - 원신 하러 간다 브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