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시스템으로는 참 좆같은 시스템 많이 출시해내는데


그걸 색종이 하나로 커버치면서 운영해왓음


딱 그거지. 안은 썩어가는데 겉모습만 번지르르하게 바꾼거


결국 그게 터져나오면서 애들이 분노하니까 지들도 깜짝놀란 모습 보여주는게 신기했음


사실 그간의 패치는 어디까지 허용하는지 알아보는 사회실험이 아니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