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까지인거읾...
더 이상 기대할 것도 없다는 거임.

말 바꾸는 것도 말 바꾸는 건데, 

'이 부분은 저희가 잘못 생각한 것 같습니다. 다른 개선안을 생각해보겠습니다.'

이 한 문장도 오늘 내로 못 띄울거면 진짜 답도 없다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