떳다!!!!!!!!!!!!!!!!!!1

아니 이번엔 진짜 윾돌이가 범인이네 브브

뭐지 안 쉬운데? ㅋㅋㅋㅋㅋㅋ
누가 3층 왔다리갔다리 한거지 ㅋㅋㅋㅋ

제압은 아마 루벤시아일거고
죽인건 진짜 어케죽였지

서쪽구역에 CCTV가 없는건데 글에는 오타가있다 브

철창을 선택적으로 올리고 내리고 불가능?

크룰을 죽인 방법은 크룰 창 이용해서 어찌 한거 같은데
아이젠 제압한 사람이 누군지 모르겠네

크룰이 지 혼자 칼 꽂는건 불가능이라 했는데
도구를 이용하거나 고정되어 있는 칼에 지 몸을 꽂는건 가능함?

윾돌이가 범인인데 벨리아스 가스라이팅 하는 거네요

변장이나 그런거 없는거지?
저 경찰조사에 허점이 있나?

크룰은 이미 찔려있었고 윾돌이를 습격한건 크룰 가면을 쓴 벨리아스.... 맞나

힌트)크룰 시체 부분을 확대해서 보자

길치라 그런가 이렇게 공간 트릭 쓰는 건 너무 어려워

정답 제압자는 유일하게 경찰조사에서 신변확보 안된 루벤시아
트릭은 칼에 실 비슷한게 감겨있던데 천장에 실 매달고 크롤 창으로 끊어서 떨군듯

1. 루벤시아가 제압함
의사의 증언은 두분 다 꽤 깊이 찔렸다고만 했지 누가 경상,중상인지 정확하게 안 짚어서 말해줌
침대에 누워있던 경상인 루벤시아가 일어나서 cctv실 갔음

힌트)철창은 몸이 통과하는건 절대 불가능하지만 간격이 꽤 널널함
       물건같은걸 회수 할 수 있을지도?

스피커가 없어졌는데 관련있음?

아 크룰 쓰러지기 직전에 창대에 자국이랑 나이프에 있는 자국이랑 비슷한거 같은데

창대에 묶어서 찌르고 몸에 나이프 파고들어간거 이용해서 창대만 살살 빼낸건가...?

벨리아스가 공기총으로 칼 발사했음

창대랑 나이프가 연관되서 죽인건 맞는거 같은데 끈없이 어떻개 죽였는지가 감이 안잡히네

나만 철창 사이에 벨리가 칼던져서 크룰 죽인줄알앗나

신병을 확보했다고 적혀잇으니 신병을 거꾸로하면

크룰의 머리카락에 연결해서 칼로 찌르고 쓰러지면서 끊어짐.. 중간에 크룰이 쓰러지면서 고개 젖혀진거도 머리카락이 당겨서 잠깐 젖혀졌다 힘을 못이기고 끊어지고 쓰러짐...

아니근데 크롤이 윾돌이 막았을때 윾돌이는 계획을 대체 어케 눈치챈거지;;;

1.2m앞에 핏자국이 시작되는데 거기서 1m정도 더 앞으로 이어진 지점에서 크룰이 서있다가 쓰러진 상황이잖음

그럼 저 핏자국은 무언가에 쓸린 자국임 아니면 뚝뚝 떨어진 자국임>

시간이 다 되었다 하기 전에 헉헉거리는거보면 벨리아스가 이미 크룰한테 먼가 손을 써둔거같은데
그렇지 않고서야 벨리가 어케 저 크룰을 죽이는 
흠

끈이 아니라 접착제임?

힌트)상편의 처음 캐릭터 등장하는 부분을 다시 보자

쉽다며쉽다며쉽다며쉽다며쉽다며쉽다며쉽다며쉽다며쉽다며쉽다며쉽다며쉽다며쉽다며쉽다며쉽다며쉽다며쉽다며쉽다며쉽다며쉽다며쉽다며쉽다며쉽다며쉽다며쉽다며쉽다며쉽다며쉽다며쉽다며쉽다며쉽다며쉽다며쉽다며쉽다며쉽다며쉽다며쉽다며쉽다며

캐릭터에서 달라진 부분이 없는데
해봐야 창이 생겼다...?

라스트 힌트)
광신도인 크룰은 벨리아스의 명령이라면 무엇이든 함
나이프와 창대의 자루
철창건너의 사람은 끈을 풀거나 물건을 직접 회수할 수 없음
즉사가 아니라 걸을 정도의 힘이 남아있던 크룰

크룰은 벨리아스가 희생을 강요해서 뒤진건데 방법이 뭘까
애초에 크룰 옆에 있던 자루가 크룰의 창 맞음?

나이프는 윾돌이가 크롤을 만났을 때 이미 묶여있었던거?

근데 꽂힌 나이프에 윾돌이의 지문만이 남아있는게맞음?
벨리아스가 회수해서 사용했다면 벨리아스 지문도있었을거고
크룰이 싸우다가 회수한거라면 크룰의 지문이 남아있어야되는거아닌가?

끈을 크롤이 풀고 먹어버린건가...ㅋㅋㅋ

끈을 크롤이 혼자 풀고 벨리한테 건네준거? 근데 그럴 기력이 있나 모르겠다

그럼 크룰이 창에 칼을 연결해서 벨리아스에게 찔러달라고 부탁한뒤에 찔리고 나서 끈같은걸 벨리아스한테 던져준거네

등에 칼을 찔리고 혼자 칼에 묶인 끈을 풀어버리는 피지컬은 ㄹㅇ 상상도 못했네

개추개추

재밌구만ㅋㅋ

일단 아이젠은 정황상 루벤시아 일수밖에 없음
왜냐? 윾붕이 팀에서 누군가에게 방해를 받지 않을 인원이 루벤시아 밖에 없거든
그렇다면 모순이 생길수 있어
"어? 루벤시아는 리타이어 한거 아니야?"라는 의문이지
하지만 의사는 그저 '한 분'이 튼튼하여 경상이라 하였고
'한 분'이 너무 깊게 찔렸다 라고 하였지
그러므로 살짝 편견을 버리면
루시우스->중상
루벤시아->경상
이라고 생각할수 있지
그러면 여기서 또 모순
"찌른놈은 누굴 찔렀는지 알것아니야?"
정전이었고, 두명 다 피해를 입은걸로 보아 난투가 성사 되었음을 알수 있지
그러니 아마 괴한도 누굴 찔렀는지 눈치채지 못했을거야
그렇다면 이제 밝혀야 할것은 무엇인가?
크룰은 어떻게 죽었는가?
이는 만화를 좀 자세히 보면 금방 나옴
크룰은 광신도
교주의 말을 성실히 따르겠지
그렇다면 나이프 손잡이에 있던 실자국과 창 자루 끄트머리의 묶인자국으로 보아
크룰은 교주에게 자신의 창을 넘긴후, 근거리에서 찔린다음
가볍게 매듭으로 묶여있던 실을 풀러 교주에게 전달,아직 숨이 붙어 있기에 앞으로 몇발자국 걸어가다 사망된것
이 아닐까 추측해본다

이번엔 좀 많이 빡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