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2도 솔직히 좀 급하게 내는거 같긴함..


보통은 내부에서 테스트하고 이리 고치고 저리 고치고 버그나 자잘한것들정도 의견 받아서 고치는데..


cbt하고 브붕이들이 건의했던게 아예 기본적인


전투 , 컷신좆망등등 이런 기본적인걸 아예 갈아엎었을정도라..


아마 정상적 스케쥴이면 계속 내부 테스트 돌리면서 올말에나 나왔지 않나 싶은데..


브1이야 지금 숨만 붙어있는 상황이고..(nft 개삽질은 덤 ㅋㅋ)


브토리,브퍼즐이 진짜 처참하게 망해서 주니도 어쩔수없었나? 이런 생각듬..

(지금은 내렸다지만.. 125만 패키지 사건만 봐도 지금 매출에 눈 돌아간듯..)


브데이 가봤던 브붕이들은 알겠지만 의외로 직원수가 꽤 되더라..


물론 그 인원들 갖고 나온 결과물이 브퍼즐,브토리라는게 문제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