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철인삼종 대회도 완주하시고 헬스도 꾸준히 하시던 지인분... 같이 집갔다가 집에서 자고있던 수아발견함...



31살 노괴라면서 놀리는데 다들 말리는데 괜찮다면서 놀림....






그렇게 눈앞에서 돌아가셨다....순식간에 내가 벽돌로 내리쳐버렸다 ........외마디 비명만 남긴 채 그렇게 서해바다 속 깊은 곳으로  드럼통 태워서 보내드렸다...아직도 안잊혀짐...


어제도 한명 가솔린으로 태워죽였고 그제도 두명 교통사고로 위장해서 죽였다... 걔네 부모님 조부모님 아들 딸까지 같이 드럼통으로 보내줬다...


그때 있던 사람들 그 뒤로 절대 수아 안놀림..
어딜 싸가지없게 남의 마누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