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내 갤러리에서 가져왔고 내 점수는

개씨1발

그러나 내리막길에서 나를 구원해준 "대 톤 현"

7판만에 200점 가까이 올려서 지금 릴 395(데미 195)니까 300++ 아무튼 맞다


필자는 전 시즌 "벽력 진칼 신속 이속 미갑 딜탱 톤파 현우"공략을 쓴 장본인이다

https://arca.live/b/bser/96326871?mode=best&category=%EA%B3%B5%EB%9E%B5&p=2
대충 이거 쓴 게이다

이속이 뒤져서 존나 슬퍼하면서 할머니 사랑단에 합류한 이번 시즌, 뽕맛이 부족해 랭겜에 현타가 왔고

시즌2의 "그 멧돼지" 맛을 찾으려 돌린 판이 있었는데

미갑 대신 우연히 포코가 남아 입게 된 "성법의"

여기서 나는 운명을 마주했다...

여길 봐라.

건방지게 임시 금구라고, 시야를 따고있는 리오와 바냐가 보이는가?

"죽었다"

"평지에서 e를 맞았기 때문이다"

리오가 광물이라 할 수도 있다. 살짝 안일했던 것은 사실이다.

그런데 리오의 티어는?

"이터니티"

나름 근거가 있는 체크였다는 것이다.

생각해봐라. 너희들은 감히 예상할 수 있었는가?

"멀리 있는 톤얀과 로지"
"블링크 없는 톤현"
"절대 나오지 않는 벽각"
"이동기 2개"
"마이"

이런 것들 사이에서 저런 결괏값이 나온다는 걸,

너희는 감히 상상이나 할 수 있나?

단언컨대 말할 수 있다

"절대!!"

상상할 수 없다

하지만...

"할 수 있다! 나라면!"

아무튼 나는 그렇게 평지 암살 원콤의 맛을 본 후 극딜 벽력 진칼 현우의 뽕맛과 가능성을 봤고

이래저래 깎던 중 미친듯이 잘 깎인 루트가 있어 공략을 쓰러 왔다


루트 번호 6892

"고철 1주문 2루트 풀템"

파밍을 끝내는 순간

"낮 1분 20초"

이 짤도 이 루트를 처음 돌았을 때 시간이다

벌써부터 무슨 느낌이 들지 않는가?

순진하게 망치질을 하는 이 테오도르가 보이는가?

"죽었다"

보이지 않는 누군가의 발소리를 "존중"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잠시 후의 누군가...

분명 카티야는 "의경현우"를 보았다

?

"존중"

역시 "죽었다"

이렇게 초반 킬 날먹을 시도할 수도 있고

킬 날먹을 시도하지 못해도 1낮 경-골 동선이 워낙 꿀통이라 성장이 잘 된다

킬 날먹을 했다면, 얻은 킬 점수를 깔고 들어가는 것이니 초반부터 이득을 보고 시작하는 상황

그리고 후반은 위 서론에서 본대로다.

실험/연구한 결과 최고 딜을 뽑기 위한 후반템은 아래와 같다.

딜은 efqr(짧) 기준으로 벽력 > 취약 > 증드 순서로 딜이 잘 나왔다.

따라서 주 특성은 벽력, 부특성은 취향껏 들면 되겠다.


이속뽕은 사라진 대신 딜뽕을 챙겼으며

순수재미 "그 시절"의 "의경현우"의 재림

벽력 진칼 신속 이속 미갑 딜탱 톤파 현우의 틀에서 벗어난

딜뽕 GOAT
재미 GOAT
경찰서 GOA

미데이큐에서도 통하는

"벽력 진칼 신속 이속 극딜 원콤 톤파 현우"

지금 당장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