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큐 돌릴때 이러니 저쩌니 그거 그렇게 하는거 아님 << 좋은 피드백이라 헉 정말요 제송함니다 ㅎㅎ; 하고 넘기는데


아 왜 나 안봐주냐고로 시작해서 불평 투성이인 사람은 그냥 겜을 같이 하기가 싫음


내가 심하게 못해서 욕을 들어먹으면 어쩔 수 없지만서도

나도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어서 못봐주는거고 내 플레이가 있는건데 

뭔 핑 소통 하나없이 템포 못맞추는 팀원 데리고 할거면 이건 이렇게 하는거다 저건 저렇게 하는거다 알려주는게 그렇게 어려운가?

공짜로 알려달라는 것도 아니고 걍 시원하게 야이십련아 그건 그렇게 해야지하고 욕박으면서 알려주기라도 하면 어디 덧나나?

그런 것도 아니면서 뭐 실수할때마다 속 긁으면 어쩌란건지 모르겠는데, 지 잘난 맛에 겜할거면 다른 게임 찾는게 맞지 않나 싶기도 했음


그냥 좀 옛날에 있었던 일인데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화가 나서 적어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