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하게 보면 뭐 취약은 딜강화, 헌신은 수비강화느낌, 내가볼땐 둘다 그냥 파티강화가 맞음 본인딜 강화하려면 벽력들었지
취약은 EQ평이면 바로 터져서 방깎들어가서 하나 버스트해서 죽이기좋고, 제니딜 자체는 더 없어도 아군딜링에 도움을 많이 줄거고
헌신은 워낙에 짤짤이가 쉬지않고 계속들어가서 사실상 7초에 베리어 최소 100씩 계속 보급한다는거니까 육식먹보가 15초에 한번씩 100즉발회복인거 생각하면 유지력면에서 꽤 되는수치에, 파티원 전체에 뿌려대는꼴이니까 교전유지력에 도움 많이되는거지
결국 제니는 뭘해도 애매함의 결정체라 온몸비틀기하고있는 과정을 보는느낌으로 아무거나 해보셈